[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생각에 잠겼다.
서정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영화 '인생 면허 시험'이 생각났다. 인생도 유턴이 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패턴 스카프를 두건처럼 머리에 두른 채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 서정희는 굵게 웨이브진 염색 헤어에 핑크 앤 화이트 콘셉트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는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이후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해왔다.평소 SNS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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