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페널티킥(PK)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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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심판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PK 문제 때문이었다.
유벤투스는 18일(한국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도 드라강에서 열린 포르투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UCL) 16강 1차전에서 1대2로 패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패배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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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호날두가 포르투전에서 PK를 거절당한 뒤 분노에 휩싸였다. 호날두는 주심과 논쟁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경기 막판 자이두와 충돌해 넘어졌다. 호날두는 곧바로 PK를 호소했다. 하지만 주심은 PK를 선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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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경기 끝날 때까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레아 피를로 유벤투스 감독 역시 심판에 PK 아쉬움을 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자이두는 비꼬는 듯한 박수를 보냈다.
한편, 유벤투스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자책골을 기록하며 흔들렸다. 벤탄쿠르가 볼을 잡은 뒤 골키퍼에게 줬다. 이 패스가 약했다. 이를 타레미가 달려들어 골로 연결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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