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새로운 시작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정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이기 때문에' 나는 절망적인 시간을 견뎌낼 수 있었다. 결혼 생활이 지속될 때에도 끝이 난 후에도 마찬가지였다"고 고백했다. 서정희는 "딸 동주는 '엄마가 이제 한 여성으로서 세상에 발을 내딛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걸'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늘 응원을 보냈다. '열여덟살에 멈추어버린 엄마의 시간은 이제 다시 시작'이라며, 지금의 자신보다 더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 '여자 서정희'의 또 다른 시작을 기뻐했다"며 "더 이상 과거를 추적하는 습관을 버리고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이제 겨우 내 나이 60. 그렇게 새롭게 나의 60의 포텐을 터뜨리고 있다"고 새 삶을 사는데 응원을 보탠 딸 서동주를 향한 마음을 적었다.
한편, 서정희는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이후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에세이를 발간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서정희 글 전문
'엄마이기 때문에' 나는 절망적인 시간을 견뎌낼 수 있었다. 결혼 생활이 지속될 때에도 끝이 난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딸 동주는 "엄마가 이제 한 여성으로서 세상에 발을 내딛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걸"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늘 응원을 보냈다. "열여덟 살에 멈추어버린 엄마의 시간은 이제 다시 시작"이라며, 지금의 자신보다 더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 '여자 서정희'의 또 다른 시작을 기뻐했다.
더이상 과거를 추적하는 이 습관을 버리고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이제 겨우 내 나이 60 그렇게 새롭게 나의 60의 포텐을 터트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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