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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둘 중 한 명과 사귀어야 한다면?'이라는 주제의 썰 중 '10년 사귄 전 여친 얼굴 문신한 남친'썰이 레전썰에 등극하며 MC는 물론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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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기 어려운 시국이라 남자친구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연자. 남자친구는 여동생과 같이 살고 있어 사연자와도 많이 친해졌고 평소 연애 고민 상담을 많이 나눴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음료를 쏟아 옷을 벗은 남자친구의 가슴팍에 여동생의 얼굴로 새겨진 문신이 자리잡고 있었다. 무려 '영원한 사랑'이라고 써있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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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할리우드 커플 뺨치는 사연자의 썰에 김지민은 "토나와. 진짜 쓰레기다"라고 '찐' 현실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사연에 더욱 몰입하게 했다. 스페셜 밸런서 써니 역시 역대급 사연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가 "기만한 거야. 이건"이라며 단호하게 말해 사이다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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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바이벌'은 레전썰뿐만 아니라 '뒷담화가 습관인 모두 까기 달인 친구VS모든 남자에게 끼 부리는 친구', '남편을 다섯 살 아기처럼 대하는 시어머니VS남편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는 시어머니', '나를 만나기 전 매일 새로운 여자와 즐겼던 남친VS'10년 사귄 전 여친 얼굴 문신한 남친'과 같은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사연자들의 실제 썰이 연이어 공개돼 폭소부터 분노, 눈물까지 유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