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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댁' 쿨 유리, '잘생긴 남편♥+아들' 얼굴 공개…"말 안듣는 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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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쿨 유리가 가족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두 아들 #말 안듣는 아들쓰 #자알 생겼네 #사랑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리는 남편을 태그하며 "말 잘듣는 아들 되세요!"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남편과 아들이 얼굴을 꼭 마주댄 채 뚱한 표정부터 밝게 웃는 얼굴까지 서로 닮아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 슬하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