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바다의 땅 통영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본선 진출팀이 가려졌다.
대학축구 전국 최강자를 뽑는 '바다의 땅 통영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 리그 마지막 일정이 22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 축구 81개팀, 4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한산대첩배(40개팀)'와 '통영배(41개팀)' 2개 리그로 구분돼 열린다.
앞서 한산대첩기 본선 진출팀이 가려진 가운데 22일에는 통영기 조별리그가 마무리됐다. 총 22개 팀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다만, 22조 추첨 결과 세한대가 2위를 기록하면서 서울디지털대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추첨 결과 16강 토너먼트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전 22강전부터 통과해야 하는 12개팀 대진표가 나왔다. 경일대-세한대전, 여주대-성균관대전, 구미대-김천대전, 명지대-위덕대전, 수성대-단국대전 승자가 미리 기다리고 있는 16강 진출팀들을 만나게 된다.
인천대, 용인대, 관동가톨릭대, 아주대, 광운대, 선문대, 홍익대, 전주기전대, 동국대, 상지대가 16강 직행을 확정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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