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 풀백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전임 사령탑 프랭크 램파드를 저격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각) 아스필리쿠에타의 말을 인용, '토마스 투헬 감독 아래에서 모든 것이 더 나아졌다는 것이 입증됐다(EVERYTHING has improved and the team has better feelings' under Thomas Tuchel)'고 보도했다.
시즌 초반 강력한 공격력을 보인 첼시는 램파드 감독의 전술과 용병술 미스로 추락을 거듭했다. 9위까지 떨어진 첼시는 결국 전 PSG 사령탑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완벽하게 달라졌다. 아스필리쿠에타를 활용해 3백을 구축하면 수비를 강화했다. 부임 이후 첼시는 승승장구,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 4승2무를 기록했다. 패배가 없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6주 전(램파드 감독 시절) 우리는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이제 견고함이 회복됐고, 최전방 공격수부터 최후방 수비수까지 경기를 지배하게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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