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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독립 디데이를 맞이한 찬혁, 수현 남매는 인테리어에서부터 확연한 차이를 보여줬다. 집의 치수를 철저하게 체크한 끝에 가구를 들여놓은 찬혁과 일단 되는대로 집기들을 사들인 수현에 보는 이들마저도 여태 한 집에 산 게 놀랍다며 혀를 내두른 것. 뿐만 아니라 찬혁은 옷 짐만 15개에 이를 정도로 패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고 수현은 고기와 각종 식재료들부터 애지중지 챙기며 정리에 돌입, 남매의 극명한 취향 대립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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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48년 만에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게 된 캥거루 개그우먼 송은이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먼저 송은이는 절친 개그우먼 정정아를 구원투수 삼아 집을 꼼꼼히 둘러보며 독립에 대한 절차를 하나씩 밟아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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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은이가 가진 단독주택에 대한 로망을 완벽하게 실현시킨 집에 도착, 첫 독립답게 침대도 어느 방향으로 놔둬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송은이의 모습이 짠내를 더했다. 계속해서 신봉선은 손님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뇌가 정지된 집주인을 대신, 부엌 냉장고 정리, 침대 정리를 해나가며 차근차근 송은이 하우스를 사람 냄새 나는 집으로 완성시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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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튜브계의 핫 아이콘 연반인 재재가 함께 살던 룸메이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독립을 앞두고 짐을 꾸리던 재재는 셔츠를 어떻게 담아야 하는지 룸메이트에게 물어볼 정도로 이사엔 문외한이다가도 애착 맥주잔을 챙길 때는 적극적으로 나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더불어 독립 날이 되자 용달차 기사님과 동승하게 된 재재는 자연스럽게 기사님의 호구 조사를 실시하며 프로 인터뷰어의 정신을 발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독립만세'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