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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이크 실트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광현이 좀 더 명확해진 보직으로 시즌을 맞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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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존재감을 알린 만큼, 올 시즌은 선발 투수로 고정돼서 시즌을 맞이한다. 컨디션도 이에 맞게 끌어 올릴 예정이다. MLB.com은 "김광현은 투구 훈련을 했지만, 라이브 피칭을 하지 않았다. 실트 감독과 코칭 스태프가 김광현이 리듬을 찾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라며 "지난해 성공은 2021년 더 많은 선발투수로 던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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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광현도 선발 투수로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최근 화상인터뷰를 통해 "오랜 시간 선발로 뛰어온 만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고 있다"라며 "그동안 해왔던 모습인 만큼 더 편한 거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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