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아이린이 골프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아이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골프 초보지만 오늘 엄마 아빠랑 두 번째 라운딩. 너무 재밌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린은 골프 연습장에서 모델답게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남다른 골프 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아이린은 최근 SBS 설특집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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