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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올해 12세가 된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등장했다. 라엘 양은 평소에 공부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안 좋아한다. 국영수만 아니면 다 좋다"며 당당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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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양은 제작진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젊은 학생들이 영상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냐'는 말을 듣고 "돈으 걸면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그러자 홍진경은 "라엘이가 돈에 좀 그런 게 있다. 자기가 사고 싶은 거 못 사고 쉽게 사주지 않으니까 돈을 벌어야 된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설명했다.이에 라엘 양은 "엄마한테 어제 물어봤다. 내 통장에 얼마 있냐고 물어봤더니 없다더라. 왜 없냐고 했더니 주식 샀다고 한다. 그 많은 돈으로 주식을 다 사지는 않았을 거 아니냐"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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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라엘이 친구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복도에서 쫓겨나서 풀었다는 걸 알려줬다. 근데 벌주려고 그런 게 아니라 못한 애들을 더 잘 가르쳐주려고 따로 부른 거였다"며 "(라엘이에게) 동기부여 해주기 위해 연기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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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