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블랙핑크 제니와의 열애설에 대해 침묵했지만 후폭풍은 이어지고 있다.
지드래곤과 제니는 24일 열애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이 교제한지 1년? 됐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제니의 어머니까지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사생활은 확인이 어렵다는 점 영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측근들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인게 맞다는 입장이다. 딱히 다른 이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함께 참석하며 반공개 데이트를 즐겨왔다는 것. 또 외부에서도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고 스킨십을 하는 등 여느 연인과 다름없이 달달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증언이다.
지드래곤과 제니가 모두 월드 스타인 만큼,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대한 국내외 반응은 뜨거웠다. 그런데 역풍도 일었다. 열애설 보도 과정에서 이들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는데 지드래곤이 흡연구역이 아닌 곳에서 마스크를 턱까지 내리고 흡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턱스크'를 보여준 것은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다.
또 과거 지드래곤과 4차례나 열애설에 휘말렸던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도 입을 열었다.
이주연은 이날 자신의 SNS에 넷플릭스와 캐나다 CBC가 함께 제작한 '빨간머리 앤'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앤이 "제 경험인데요. 즐기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으면 항상 즐길만한 걸 찾을 수 있어요. 물론 마음을 정말 굳게 먹어야 하죠"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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