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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은 작년 7월 론칭한 GS25의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 '와인25플러스'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비대면과 온라인쇼핑이 일상이 된 상황에서 스마트오더 시스템의 인기에 힘입어 오프라인 매장까지 운영하게 된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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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GS25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을 연계해 상호유입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객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스마트오더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2O(Online to Offline)를 넘어 온라인으로 축적한 각종 데이터와 큐레이션을 오프라인에 결합해 활용하는 O4O(Online for Offline) 및 옴니채널(Omni-channel)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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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주문건수 구성비는 남성 62%, 여성 38%로 남성의 주문건수가 더 많았고, 가장 많이 판매된 주류종류는 ▲1위 와인 ▲2위 하드리쿼 ▲3위 위스키 ▲4위 칵테일 ▲5위 맥주 순이었다. 홈텐딩 열풍에 따라 상대적으로 알코올 성분이 높은 데킬라, 보드카 등의 고도주 '하드리쿼(Hard liquor)'의 수요가 늘어나며 판매순위 2위에 올랐다. 시간대별 주문건수는 점심시간인 오후 12시와 1시 사이,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에 급증했으며 주택가와 오피스상권에서 픽업하는 경우가 전체 주문건수의 80% 이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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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GS25는 와인25플러스의 베스트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주류플랫폼을 전국에 구축함은 물론, 프리미엄 주류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즐기려는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 주류채널로서 새로운 고객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