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유미가 남편 정우에 대해 폭로했다.
28일 공개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의 다음 주 예고편에는 스페셜 MC로 김유미가 등장했다.
김유미를 본 모벤져스는 "진짜 후광이 비친다", "칭찬할만하다"며 미모에 감탄했다. 이에 김유미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리며 웃었다.
앞서 정우는 지난해 11월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내 김유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정우는 김유미에 대해 "본인만이 갖고 있는 분위기, 무드가 있다"며 "그냥 아직도 나는 (김유미가)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유미는 남편 정우의 발언에 대해 "낯 뜨거웠다"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정우에 대해 "사람이 독특하다. 평범하지 않다"며 "아이랑 똑같은 수준으로 싸울 때도 있다"고 폭로했다.
또한 김유미는 앞서 정우가 자신에 대해 '보이지 않는 막이 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김유미와 정우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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