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백진희가 겨울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 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백진희는 패딩 점퍼에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에도 청순미를 뽐내며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백진희는 누군가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해맑게 웃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백진희는 윤현민과 2016년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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