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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김원희, 현주엽은 의뢰인 김명곤을 만나기 위해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인 세종문화회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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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은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100만 관객을 달성한 임권택 감독의 영화 '서편제'를 비롯해 수많은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에서 활약한 명품 배우이자 국립중앙극장 극장장, 문화관광부 장관, 현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을 역임하며 한국 문화 예술계에 크게 공헌해 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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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김명곤이 직접 밝히는'서편제' 제작 비하인드와 함께 원래 시나리오에 없었던 명장면 탄생 비화도 공개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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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은 당시 수양딸 역을 맡았던 오정해와 꼭 닮은 소녀를 보면서 훗날 좋은 소리꾼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영화가 끝난 뒤 한 번도 볼 수 없었다면서 "그 소녀가 계속 판소리를 했을까?" 내내 궁금해했다는데.
배우 김명곤이 들려주는 추억의 '서편제' 이야기와 판소리 소녀의 근황은 3일(수) 저녁 8시 30분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