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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케이 측은 1일 'MC몽이 군대를 다녀왔더라면? MC몽, 당신이 몰랐던 몇가지 사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MC몽은 12년 만에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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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병역 전시근로역이 맞다. 징역을 산 줄 아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는 곳에서 사회봉사도 했다. 고생할 준비를 하고 갔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건강하셔서 내가 할게 없더라. 더 어려운 곳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그 여름에 농사하는 곳으로 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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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힘들고 두려웠다. 앨범을 내는 게 맞나 고민했다. 트라우마 증후군 수치가 위험할 정도였다. 스스로 이겨내려고 돌아다녔다. 나가면 나한테 다 돌 던질 줄 알았는데 아무도 안 그러더라. '내가 그리웠니'를 외치며 환호해주고 노래 너무 잘 듣고 있다고 하더라. 사람한테 치유받았다. 군대를 다녀왔더라면 어디까지 갈 수 있었던 건지 나도 궁금하다. '내가 그리웠니'가 '서커스' 매출의 5배는 넘는다. 너무 아이러니하다. 앞으로 더 도덕적으로 살 것이다. 어떤 결과가 온다 하더라도 평생 갚아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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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입대시기를 연기한 것은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하지만, 고의로 치아를 발치해 군대를 면제받은 것은 아니라는 것. 그러나 3·1절에 적절한 콘텐츠가 아니라는 비난이 이어졌고 결국 원더케이 측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전환, 공식 사과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