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의 '국제곡물관측 3월호'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138.9로 전월보다 0.9% 상승했다. 옥수수는 중국의 수입수요 증가와 남미 파종 지연에 따른 생산량 감소 우려, 콩은 남미 생육 우려로 인해 각각 6.5%와 0.4% 가량 올랐다.
Advertisement
미국의 주요 곡물 기말재고량이 줄고 주산지에서 이상기상이 발생함에 따라 올해 1분기 선물가격지수는 전분기보다 17.4% 오른 138.2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관측본부는 주요 곡물에 대한 3월 조기경보지수를 '경계' 단계인 0.96으로 설정했다. 국제곡물 조기경보시스템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총괄·조정 아래 농업관측본부가 운영한다.
Advertisement
농업관측본부는 "세계 주요 곡물 수급 여건이 소폭 악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제곡물의 선물가격과 수입단가가 오르면서 국내 물가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