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스콧 파커 풀럼 감독이 토트넘의 경기력 회복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는 뜻을 내비쳤다.
풀럼은 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토트넘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하루 앞두고 파커 풀럼 감독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파커 감독은 토트넘의 경기력 회복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토트넘은 최근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4대0 대승을 거뒀다. 그 전에 열린 볼프스베르거와의 경기에서도 4대0으로 승리했다.
이에 대해 파커 감독은 "오히려 그런 모습이 우리에게 자신감을 주고 있다. 우리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내일 밤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토트넘은 연패를 하다가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팀이다. 우리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경기는 도전의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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