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깜짝 놀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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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각) 풋볼 런던은 '아스널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재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최근 이슈의 중심에 섰다.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안 라포르타가 아르테타 감독의 이름을 언급했기 때문. 라포르타는 회장이 되면 로날드 쿠만 감독의 후임으로 아르테타 감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테타 감독은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데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신임을 받을 정도로, 바르셀로나식 축구에 정통한 인물이다.
현재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 잔류만을 생각하고 있다. 아스널 운영진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 아르테타 감독과 재계약을 시도할 계획이다. 아르테타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다. 아스널은 초반 부진을 딛고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아스널 운영진은 아르테타 감독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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