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루카스 바스케스, 손흥민의 새 동료가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바스케스 계약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스케스는 올 여름 레알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 현재로서는 바스케스가 입단 후 11년 만에 레알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과 올 겨울 이미 바스케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팀이다.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이 곧 바스케스에 계약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알 역시 바스케스에게 새 연장 계약안을 제시할 예정. 하지만 바스케스는 다른 무대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스케스는 이번 시즌 13경기에 뛰었고, 레알 소속으로 그동안 230경기가 넘는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레알에서 뛰며 프리메라리가 2회 우승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3회 우승에 공헌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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