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수적 열세 속에서 애스턴빌라를 눌렀다.
셰필드는 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셰필드 브라몰레인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셰필드는 승점 3점을 확보했지만 여전히 리그 꼴찌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셰필드는 3-5-2 전형을 들고나왔다. 맥골드릭, 브루스터, 스티븐스, 플렉, 노우드, 룬스트럼, 발독, 브라이언, 자기엘카, 암파두, 램스데일이 나섰다. 애스턴빌라는 4-3-3 전형이었다. 엘 가지, 왓킨스, 트라오레, 램지, 나캄바, 맥긴, 타겟, 밍스, 은고요, 모하메디, 마르티네스가 출전했다.
애스턴빌라가 경기를 끌고나갔다 전반 11분 트라오레, 19분 왓킨스가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셰필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0분 발독의 패스를 받은 맥골드릭이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12분 셰필드는 위기를 맞이했다 자기엘카가 퇴장당했다. 셰필드는 밀집 수비에 돌입했다. 애스턴빌라의 공세를 막고 또 막았다. 후반 31분 트라오레의 슈팅을 몸으로 막아냈다. 결국 셰필드의 수비는 단단했다. 셰필드가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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