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특별한 종강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4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청춘총회'를 선보였다. '청춘총회'는 지난달 24일 시작된 'TXT 2021 DREAM WEEK ? MOA CAMPUS in March' (이하 'TXT 2021 DREAM WEEK')의 일환으로, 토론 동아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다섯 멤버의 특별한 종강 파티 현장을 담고 있다.
동아리 회장 수빈의 유쾌한 종강사를 시작으로, '청춘보고' 시간이 이어졌다. 다섯 멤버는 '청춘보고'를 통해 청춘에 관한 여러가지 질문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털어놨다. 특히, 멤버들은 2021년 함께 해 보고 싶은 일이나 이루고 싶은 일로 '단독 콘서트'를 꼽으며 "하나의 목표가 있다면 그건 바로 콘서트다. 올해 꼭 하고 싶다"라고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최근 들었던 말 중 가장 좋았던 말, 미래에 바라는 자신의 모습, 팀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 등 진솔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이어진 '우수 부원 시상' 코너에서 멤버들은 돌아가며 비밀리에 한 사람을 지목해 칭찬의 말을 건네거나 고마웠던 일을 소개했다. "작년 한 해 동안 노력도 많이 해 주고 힘이 많이 돼 줬다", "존중도 많이 해 주고 함께 잘 웃어준다", "팀을 우선으로 생각해 줘서 고맙다"는 대화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칭찬의 대상이 된 멤버에게 미리 준비한 선물을 주며 특별함을 더했다.
멤버들은 '청춘총회'를 끝내며 각자 소감을 밝혔다. 수빈은 "칭찬도 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것 같아 좋았다"라고 말했다. 휴닝카이는 "칭찬을 했는데 쑥스럽다. 무엇보다 2020년을 잘 버텨 준 멤버들에게 고맙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연준과 범규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동적이기도 했고 처음 듣는 이야기도 있어 재밌었다", "고마웠다는 이야기를 오랜만에 하고 들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공감했다. 선물을 가장 많이 받은 태현은 "내년에도 더 파이팅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내일도 함께하자!"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친 다섯 멤버는 유쾌하게 종강 총회를 마무리했다.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2주년을 맞아 'TXT 2021 DREAM WEEK'를 통해 전 세계 모아(MOA)들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념일을 축하하고 있다. 오는 6일에는 팬라이브 '2021 TXT FANLIVE SHINE X TOGETHER'를 열어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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