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뉴욕 양키스의 애런 분 감독이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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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등 미국 언론들은 4일(한국시각) 분 감독이 양키스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플로리다주 탬파 시내의 한 병원에서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분 감독은 최근 호흡 곤란 및 어지럼증, 피로감을 호소해 진료를 받은 결과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결정을 받았다. 그는 2009년에도 관련 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다만 분 감독이 이번 수술로 인해 감독직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분 감독은 "(수술 뒤)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지낼 수 있다. 단지 며칠 현장에서 이탈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 역시 "일시적 부재"라고 밝혔다. 양키스는 분 감독의 입원 기간 카를로스 멘도사 코치 대행 체제로 시범경기를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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