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운영하는 편집숍 폴더(FOLDER)의 PB 브랜드 '클라시코'가 와디즈에서 '클래식 러너'를 최초 공개한다.
이번에 폴더가 선보이는 클래식 러너는 영국 브랜드 '글로버올'과 콜라보 한 제품이다. 글로버올은 70년 전통의 수제 의복 브랜드로 왕실 원정대와 국가대표들의 유니폼 등을 제작해왔다.
'클라시코X글로버올' 클래식 러너는 어퍼를 재설계해 어느 각도에서도 날렵한 실루엣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쿠션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체적을 넓혀 사이즈 없이도 '꽉 끈'(신발 끈을 꽉 묶어 모양을 예쁘게 다잡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리얼 스웨이드 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클래식 패브릭으로 자연스러운 주름을 살렸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발꿈치 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러움이 더해지는 베지터블 가죽을 사용했다. 컬러는 베이지, 네이비, 카키로 총 3종류이며, 가격은 8만9000원이다.
이랜드 폴더 관계자는 "글로버올의 클래식한 밀리터리 감성과 클라시코의 베스트셀러 '밀리터리 독일군 스니커즈'가 만났다"면서 "두 브랜드 간 시너지로 탄생한 상품을 펀딩 플랫폼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개한다"라고 말했다.
클라시코X글로버올 클래식 러너는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 알림 신청을 받고 있으며 최대 34%까지 할인되는 '슈퍼 싹쓰리 얼리버드'와 참나무 슈트리와 패션 양말 등이 포함된 '슈퍼 매니저 얼리버드' 등 다양한 리워드를 준비했다. 본 펀딩은 3월 1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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