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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가 선제골을 넣었다. 경기 시작 2분만에 홀란드가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9분에는 토르강 아자르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마무리했다. 추가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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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은 팽팽했다. 양 팀은 서로 골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후반 43분 바이에른 뮌헨이 골을 넣었다. 고레츠카가 다이렉트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어 레반도프스키가 후반 44분 쐐기골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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