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다비드 데헤아를 지켜보고 있다는 소식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은 케일러 나바스를 대신할 새로운 넘버1 골키퍼를 찾고 있다. 당초 토트넘에서 함께 했던 위고 요리스를 물망에 올렸지만, 타깃을 바꿨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파리생제르맹은 맨유와 스페인의 골키퍼 데헤아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데헤아는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딘 헨더슨과 주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졌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올 여름 데헤아와 헨더슨 둘 중 하나를 팔 수도 있다"는 뜻을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파리생제르맹이 뛰어들었다. 파리생제르맹은 37만5000파운드라는 데헤아의 천문학적인 주급을 감당할 수 있는 몇안되는 클럽 중 하나다. 데헤아와 맨유의 계약은 아직 2년이 남은 상황이지만, 파리생제르맹이 괜찮은 이적료를 제시할 경우 분위기는 달라질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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