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세계 축구 구단 중 셔츠 스폰서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영국 매체 '더선'은 10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셔츠 스폰서 계약을 자랑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 스폰서는 미국 자동차 기업인 쉐보레다. 맨유와 지난 2014 쉐보레와 연간 6,400만 파운드(약 1,011억 원) 7년 계약을 맺었다. 원래 계약이 이미 종료됐을 시점이지만 코로나19 팬더믹 영향으로 인해 6개월 연장했다. 더선에 따르면 연간 수입도 300만 파운드(약 47억 원)가 하락한 6,100만 파운드(약 964억 원)가 됐다. 쉐보레와의 계약은 오는 12월 만료된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새로운 셔츠 스폰서와 접촉 중이다. 더선은 "알려지지 않은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를 포함해 다수의 잠재적 스폰서들과 새로운 계약을 놓고 협의 중이다"고 전했다.
맨유의 뒤를 이어 셔츠 스폰서로 두 번째로 높은 수입을 올리는 구단은 에미레이트 항공과 스폰서 계약을 맺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연간 6,000만 파운드(약 949억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3위는 바르셀로나였다. 라쿠텐으로부터 연 4,700만 파운드(약 742억 원)을 받고 유니폼에 회사 이름을 달았다. 4위는 프랑스 호텔 기업 어코르로부터 4,300만 파운드(약 679억 원)를 받고 메인 스폰서 자리를 내준 파리 생제르맹이었다.
5위부터 10위는 바이에른 뮌헨을 제외하고 모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차지했다. 첼시는 영국 통신사 3으로부터 4,000만 파운드(약 632억 원), 맨체스터 시티가 에티하드 항공으로부터 3,900만 파운드(약 616억 원), 바이에른 뮌헨이 T-Mobile로부터 3,600만 파운드(약 568억 원), 리버풀이 스탠다드차타드로부터 2,700만 파운드 (약 426억 원), 아스널이 에미레이트 항공으로부터 2,600만 파운드 (약 410억 원), 마지막으로 토트넘이 AIA로부터 2,500만 파운드(약 395억 원)을 각각 받았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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