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게임 회사 컴투스와 두번째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과일의 경우 포장이나 상품명이 단조로운 경우가 대부분으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포장보다는 과일 품목 자체를 고려해 과일을 선택하고 구매하게 된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과일 판매 방식에 있어서 시각적인 효과로 집객이 가능하면서도 고객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에 대해 고민했다.
이에, 눈에 띄는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과일 포장을 결정, 지난해 12월 게임 회사인 컴투스와 첫 번째 콜라보를 진행했다. 컴투스의 프로야구 게임 캐릭터를 넣은 감귤인 '프로야귤' 7만 박스를 제작해 일주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그리고 올 봄 컴투스와의 두번째 협업에 나선다. 컴투스의 골프 게임인 '버디크러시'의 캐릭터를 활용해 오는 11일부터 일주일간 '버디크러시x대추방울토마토(1kg)'를 농할 할인 적용 시 5990원에 판매한다. 박스안에는 5000원 상당의 버디크러시 캐릭터 이모티콘 랜덤쿠폰이 동봉되어 있다.
준비 물량도 1차 협업 당시의 7만박스보다 많은 10만 박스를 준비했다. 롯데마트의 일 평균 방문 객수는 38만명(2월 기준)으로 게임회사 입장에서도 확실한 홍보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솔 롯데마트 과일MD(상품기획자)는 "대형마트 과일의 밋밋한 포장방식에 차별을 두고자 이번 콜라보를 기획했다"며,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