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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보편적이다"…봉준호 감독→최수영, '미나리' 향한 극찬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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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세계 180개 노미네이트, 90관왕 수상 기록을 세운 휴먼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가 국내 셀럽들의 원더풀한 추천 릴레이로 화제인 가운데, 봉준호 감독과 언론의 극찬을 담은 리뷰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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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은 "함께 공감할 수 있고 떠올릴 수 있는 따뜻하고, 굉장한,어메이징한 시간이었다. '미나리'는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영화"라고 감상을 전했으며, 최수영은 "이야기, 영상미, 캐릭터 또 가장 중요한 우리를 키워 주고 보듬어 준 우리 부모님의 사랑까지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만 드는 영화였다"고 호평했다.

최희서는 "새로운 시작이었지만 가족에게 너무나 큰 시련이었던 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하지만 장면마다 꽉 차게 연기해준 배우들이 너무 훌륭하다. 코로나19로 시련을 겪고 있지만 이 영화가 위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감히 생각한다"고 말했고, 박규영은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비로소 완전한 '우리'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따뜻하고 힐링이 되는 영화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혜진은 "세계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많이 힘들지만 '미나리'를 통해 다시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마음의 울림이 정말 큰 영화"라며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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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김종관 감독은 "삶을 깊게 바라보는 연출자의 시선이 있고 내 기억을 들춘 것처럼 마음에 닿는 영화"라며 감상을 남겼다. '문명특급' 재재는 "윤여정 선생님이 왕관의 무게를 지니게 되었는지 너무나 잘 알 것 같은 영화. 모두 그때 계셨던 분들처럼 연기를 잘해서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생명이 생동하는 3월에 '미나리'와 함께 따뜻한 한 달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잘하고 싶지만 그럴수록 자꾸 삐걱대고 서로 오해가 쌓이고 하지만 가장 어려운 순간에는 결국 서로를 구원하게 되는 가족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찬사했다. 샘 해밍턴은 "굉장히 감동적인 작품. 가정과 함께 관계에 대한 깊은 생각과 반성을 많이 하게 됐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어색한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될 것 같다"며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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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리뷰 예고편은 아름다운 아칸소 배경과 가족들의 모습과 함께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및 경이로운 수상 이력이 나오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서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아름답고 보편적이다"라는 리뷰가 전세계는 물론 국내 관객들까지 사로잡은 이유를 입증한다.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쫓아 미 아칸소주(州)의 농장으로 건너간 한인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을 주축으로 국내 배우로는 한예리와 윤여정이 가세했다. 또 다른 한국계 미국 배우 앨런 김, 노엘 조가 출연했고 한국계 미국 감독인 정이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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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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