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풍상씨'때 유준상에게 나에 대해 물어봤다더라."
배우 홍은희가 12일 온라인 중계한 KBS2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부부가 연이어 문영남 작가의 작품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홍은희는 "처음 내가 캐스팅됐다고 하니 유준상은 '진짜냐'고 안믿더라"고 웃었다.
이어 그는 "'왜그래 풍상씨'를 할떼 문 작가님이 '와이프는 어때'라고 물어봤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남편이 '엄청 잘해요'라고 대답했다"며 "그 말이 거짓이 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홍은희는 "촬영 현장에 오면 광남으로 들어가는 시간보다 그것을 까먹을 정도로 나도 광남이 돼 있다. 작가님이 그때부터 큰 그림이 있었던 것 아닐까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13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장미빛 인생' '소문난 칠공주' '애정의 조건' '수상한 삼형제' '왕가네 식구들' '왜그래 풍상씨' 등 초대박 시청률을 이끌며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던 '가족극 대가' 문영남 작가가 약 2년 만에 주말극으로 복귀한 작품인 '오케이 광자매'는 '천명' '동안미녀' '부자의 탄생' 등에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진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