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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사설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K리그 경기 중계방송이 무단으로 송출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온라인 무단 중계 및 영상의 무분별한 사용은 중계방송권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하고 리그의 상업적 가치를 저하시키는 행위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는 불법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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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연맹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체결한 업무협약분야 중 하나다. 라리가는 불법 중계 차단 프로그램 자체 개발 등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타 리그의 협업을 통해 불법 중계 근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오랜 기간 관련 사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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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향후 캠페인 관련 영상을 제작하고, 라리가와 함께 캠페인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불법 중계 차단을 위한 기술 솔루션을 도입하고, 국내외 관련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타 프로스포츠 종목에도 불법 중계와 무단 영상사용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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