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센터백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3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은 올 여름 중앙 수비수 계약을 최우선 순위로 꼽고 있다. 토트넘이 사우스햄턴의 센터백인 야닉 베스터가르드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덴마크 국가대표 출신 베스터가르드는 어머니의 나라인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2018~2019시즌 사우스햄턴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입성했다. 베스터가르드는 빠른 시간에 팀에 적응, 사우스햄턴 수비의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EPL 23경기를 포함, 지난 세 시즌 동안 62경기를 소화했다.
미러는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사우스햄턴에서 영입한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베스터가르드가 수비에 더욱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베스터가르드는 사우스햄턴과의 계약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 토트넘이 새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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