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개막전까지 팀에 복귀할 수 있을까. 마이크 실트 감독의 신뢰는 여전할까.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각) 세인트루이스의 개막전 로스터를 전망하는 기사를 통해 등 통증으로 이탈했던 김광현의 빠른 합류를 예상했다.
김광현은 지난 2차례의 선발등판에서 3이닝 8실점(7자책) 평균자책점 21.00으로 부진했다. 두번 모두 1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고, 2회초 다시 마운드에 오른바 있다.
세번째 등판에서 명예회복을 노리던 김광현은 갑작스런 등 통증으로 훈련을 중단, 복귀를 준비중이다. 하지만 매체는 "마일스 마이콜라스(어깨 통증)의 개막 로스터 제외는 확정적이다. 하지만 김광현은 준비 기간이 길어졌을 뿐 곧 돌아와 개막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세인트루이스는 다코타 허드슨이 토미존 수술을 받아 시즌아웃된 상황. 에이스 잭 플래허티는 지난해 부진을 겪었다. 마이콜라스의 개막전 합류가 어려운 만큼, 김광현의 빠른 합류가 꼭 필요한 이유다.
마이콜라스의 빈 자리는 존 갠트, 다니엘 폰세 드 레온,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등이 경합할 전망이다. 선발 유망주 잭 톰슨은 빠르면 후반기에 선발로 발탁될 가능성도 있다.
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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