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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백윤식, 원조 '만찢남'…'백도빈♥' 며느리 정시아가 자랑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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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백윤식의 젊은 시절 카리스마와 외모는 감탄의 연속이었다.

배우이자 백윤식의 며느리인 정시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버님, 백집사 나이때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백윤식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흑백사진임에도 강렬하게 느껴지는 백윤식의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짙은 눈썹, 오똑한 콧날 등 조각 같은 이목구비는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며느리인 정시아도 "울 아버님"이라며 자랑하며 백윤식의 외모에 감탄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