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한컬링연맹이 새 집행부를 공식 출범했다.
대한컬링연맹은 16일 서울역 T타워에서 제 1차 이사회를 개최해 제 9대 집행부 첫 발을 내디뎠다. 연맹은 소통·공정·투명 원칙을 내세웠다. 중립적인 인사, 저변확대, 국제대회 성과 낼 수 있는 인사, 이사회·위원회·사무처간 유기적인 소통을 이끌 수 있는 인사를 채웠다.
부회장은 김설향(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백운걸(대우조선해양건설 부사장) 신용구(전 대한카누연맹 부회장) 장문익(전 대한컬링연맹 부회장) 정귀섭(전 대한체육회 선수촌 관리관) 좌성학(CS건설 대표) 한상호(대찬병원 대표원장)가 선임됐다. 권영일 김근옥 김세미 김세준 김영대 김영철 김지숙 김채희 김학수 박세진 박주희 변천사 성상윤 원형석 윤원식 이슬비 이준영 임형식 등 18인의 이사를 선임했다. 신임 이사진에는 국가대표 및 SBS 해설위원을 역임한 이슬비,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변천사,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반도핑 위원 박주희, 올림픽 패럴림픽 심판 김세미, 국가대표 출신 김지숙 등 여성 스포츠 지도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부회장급 중심으로 위원장도 선임됐다. 인사위원회(정귀섭) 스포츠공정위원회(이경훈 태평양 변호사) 심판위원회(장문익) 경기력향상위원회(신용구) 등을 선임해 위원회의 기능과 위상을 높이기로 했다.
신설위원회로 대회운영위원회(김용택 전 서울시 경기운영부장), 국제위원회(조현식 사보이호텔 회장), 의무과학위원회(이상훈 SNU서울병원장), 마케팅·미디어위원회(임형식 윈터뉴스 국장), 생활체육회원회(정의정 강원컬링연맹회장 당선인), 학교지도자 위원회(이중구 전남컬링연맹 회장)를 출범시켰다.
김용빈 회장은 "소통·공정·투명을 고려해 신임 임원을 인선했다.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다음 세대 컬링을 위한 학교 스포츠 육성 또한 게을리 하지 않겠다. 1년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 올림픽에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다. (가칭) 베이징 올림픽 준비위원회를 조속히 발족시켜 우리 선수들의 금메달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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