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를 대상으로 한 고정 배당률 게임 '프로토(Proto) 승부식22회차'의 발매를 19일 오후 2시부터 개시한다.
이번 회차는 19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지는 국내(K리그1, 2)와 해외 프로축구(라리가,에레디비시, EPL,잉글랜드FA컵,분데스리가,세리에A, J리그,리그앙) 그리고 NBA, KBL,V리그(남녀부) 경기를 대상으로 총 348게임이 스포츠팬을 찾아간다.
치열한 중위권 싸움 중인 KBL,이번 회차서 가장 먼저 토토팬 찾아가…V리그남녀부경기도 대상경기에 포함
전주 KCC가 리그 선두로 올라있는 가운데 중위권에서 치열한 순위싸움이 이어지고 있는 KBL은 이번 회차 대상 경기 중 가장 먼저 토토팬을 찾아간다. 19일 오후 7시에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전자랜드-서울삼성(1~3경기)전을 시작으로 20일에는 3경기, 다음 날인 21일에는 4경기를 대상으로 각각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게임이 토토팬들을 찾아간다.
이번 프로토 22회차에는 V리그 남녀부 4경기도 대상경기에 포함됐다. 배구 경기 역시 19일 오후 7시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카드-현대캐피탈(4~6경기)전을 시작으로 20일에는 흥국생명-IBK기업은행(65~67경기), 한국전력-OK금융그룹(74~76경기)전이 펼쳐지고 다음 날인 21일에는 삼성화재-대한항공(188~190경기)전이 개최된다.
후반기 일정 시작한 NBA 경기에 관심 집중…EPL 및 잉글랜드FA컵 경기도 다수 선정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올스타전 휴식기를 마치고, 후반기 일정을 본격적으로 개시한 NBA 각 팀들의 경기가 포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NBA 대상 경기 중 포틀랜드-댈러스(53~55, 346~348경기)전은 20일과 22일에 두 차례의 맞 대결을 펼쳐 많은 농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미안 릴라드가 팀을 이끌고 있는 포틀랜드는 현재 서부 컨퍼런스 6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신성' 루카 돈치치가 활약하는 댈러스는 그보다 낮은 서부 컨퍼런스 8위에 위치하고 있다. 양팀이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121대118(포틀랜드 승)로 3점차의 박빙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이번 맞대결 경기 역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해외 축구에서는 EPL 및 잉글랜드 FA컵 경기들이 대상 경기로 선정됐다. 먼저 EPL에서는 풀럼-리즈(17~19경기), 브라이턴-뉴캐슬(146~148), 웨스트햄-아스널(274~276경기), 애스턴-토트넘(316~318경기)전이 이번 회차에 선정되었다.
이어 8강 경기를 진행하는 잉글랜드 FA 컵에서는 본머스-사우샘프턴(92~94경기), 에버턴-맨체스터시티(132~135경기), 첼시-셰필드(245~248경기), 레스터-맨체스터유나이티드(296~298경기)전이 축구팬들을 찾아간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 발행되는 프로토 승부식게임에는 국내·외 프로축구와 NBA, KBL, V리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찾아갈 예정"이라며, "다수의 경기들 중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적중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토 승부식 22회차의 모든 게임은 각 경기 시작 10분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대상경기 정보는 현지 사정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참여 전 다시 한 번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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