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바운드, 그렇게 강조했는데..."
창원 LG 조성원 감독이 대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LG는 1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전에서 상대에 3점슛 15개를 허용하며 72대105로 졌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30-43으로 크게 밀렸고, 외국인 선수 경쟁에서도 졌다. 상대 제러드 설린저에게 27득점 11리바운드를 허용했는데, 설린저는 단 19분11초만 뛰었다.
조 감독은 경기 후 "모레까지 했어도 질 경기였다. 리바운드를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전 종료 후 10개 차이가 났다. 상대에 너무 쉬운 찬스를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했다.
조 감독은 상대 설린저에 대해 "여유가 있다. 큰 물에서 놀아본 선수다. 2년 가까이 쉬었다고 하는데, 키도 크고 KGC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