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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18일 20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25-14, 22-25, 21-25, 25-19, 15-11)로 승리했다. KB손해보험은 3연패에서 탈출했고, 승점 2점을 더하며 18승 15패 승점 54점으로 2위 우리카드(19승 12패 승점 55점)과의 승점 차를 1점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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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이경수 감독대행은 "내일 병원에 가봐야 할 거 같다. 지금으로서는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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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를 이끌었던 최익제에게도 칭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행은 "올해에는 서브만 때렸지 토스를 많이 올리지는 못했다. 침착하게 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편안하게 하라고 했다. 그만큼 좋은 게 없을 거 같다. 경기 경험이 부족했는데 본인이 이겨내서 잘했다"고 미소를 지었다.
의정부=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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