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실종아동을 찾기 위해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센터'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그린리본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
'그린리본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롯데칠성음료 전국 60개 지점의 3.5톤 음료 배송영업차량 후미에 실종아동을 소개하는 안내판을 부착해 실종아동을 찾는데 함께하는 캠페인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영업차량을 운행하는 직원들이 직접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어 영업현장의 반응이 좋았고, 자신의 운행차량에도 적용해달라는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200여대에서 400여대 전 차량으로 확대한다.
캠페인 안내판은 아직 돌아오지 못한 실종아동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희망의 상징을 담아 그린리본으로 디자인됐으며 실종아동의 이름, 사진, 나이 등 상세정보를 비롯해 제보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있다. 특히 새로 제작하는 안내판은 영업차량을 직접 운행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내판의 크기와 글씨를 더욱 크게 만들어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영업차량이 큰길부터 작은 골목까지 곳곳을 다니는 점을 기반으로 영업지점과 실종아동 지역을 인접하게 선정했으니 마주치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이 외에도 롯데칠성음료의 영업망과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