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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는 K리그 전남과 울산에서 활약했던 미슬라프 오리시치가 해트트릭의 기염을 토하며 대어를 낚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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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에서 약했다. 토트넘은 최근 유로파 리그 14차례 원정 경기 중 13번의 패배를 당했다. 이날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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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반 17분 오르시치가 골을 터뜨렸다. PA 왼쪽 모서리에서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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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에 들어간 자그레브는 오르시치가 연장 후반 1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토트넘은 그동안 해리 케인과 손흥민에 대한 의존도가 심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손흥민의 부상 공백 속에서 케인은 고군분투했지만, 지원이 없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