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기특한 아들의 모습을 자랑했다.
정주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하 마사지샵"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정주리와 막내 아들 도하 군의 주말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진지하게 엄마 종아리를 마사지 중인 아들의 모습이 기특하다.
이에 정주리가 "잘 한다"고 칭찬하자, 행복한 미소를 짓는 도하 군의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 도윤, 도원, 도하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