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승부수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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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의 최우선 과제는 킬리앙 음바페 잔류다. 2017년 AS모나코에서 영입한 음바페는 기대대로 슈퍼스타로 성장했다. 그의 계약기간은 1년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리오넬 메시 이후 최고의 선수로 각광받고 있는 음바페를 향해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음바페 역시 이적을 염두에 두는 모습이다.
파리생제르맹은 어떻게든 음바페를 잔류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승부수는 역시 돈이다. 프랑스 레퀴프는 21일(한국시각) '파리생제르맹이 연봉 3000만유로를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음바페는 현재 2500만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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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는 '파리생제르맹이 아직 그들의 카드를 모두 공개하지 않았다. 저 금액 이상도 불사하겠다는 것이 파리생제르맹의 생각'이라고 했다. 확실한건 음바페가 어느 길을 택하든, 천문학적인 금액을 손에 넣는다는 점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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