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실적 역시 이런 방향성에 호응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에서 게임산업이 전체적으로 수혜를 입은 영향도 분명 있지만, 지난해 2896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603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 영업이익은 무려 85% 증가하며 확실히 다시 살아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매출과 영업이익이 2017년 이후 3년 연속 성장하는 모습에서 이를 잘 알 수 있다.
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가장 기대작 중 하나인 '블레스 언리쉬드' PC 버전은 상반기에 출시된다. 이를 앞두고 오는 5월에 진행되는 파이널 테스트에 참가할 유저들도 모집하고 있다. 테스트는 '엑세스 요청' 버튼만 누르면 이후 별도 절차 없이 모두 참가할 수 있다. '블레스 언리쉬드'는 액션과 콤보 조합을 바탕으로 오픈 월드를 모험하며, 협력 전략이 강조된 던전, 필드 보스, 전장,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비하고 있다. 언리얼4 엔진을 활용했기에, 4K UHD 및 HDR10을 지원할 정도로 그래픽 수준이 높다.
Advertisement
이에 앞서 '블레스 언리쉬드'는 지난해 3월과 10월에 각각 X박스와 PS4 등 콘솔 버전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이 게임은 미국 유력 매체인 포브스가 발표한 '2021년 현재 플레이 해야할 PS5와 X박스 시리즈 Top 10'에 선정되기도 했다. 포브스는 '블레스 언리쉬드'에 대해 'Top 10 게임 중 가장 신작으로 화려한 콤보 액션과 빠른 액션이 가득 차 있는, 전투감 높은 게임'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네오위즈는 콘솔 게임을 PC로 이식하는 만큼 보다 묵직하고 강력한 액션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중이라고 강조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