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이유 있는 자신감을 보였다.
함소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함께 한 SNS 라이브 방송분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팬들과 소통하다 마마를 불렀다.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나타난 마마는 함소원과 춤을 췄고 함소원은 마마의 춤사위에 놀랐다.
함소원은 또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함소원은 "#자신감 #10년 후 저 56살 내가 제일 예쁠 거예요. 초!음!파! 댄스 추고 자신감 있게 우리 남은 일요일 즐겁게 마무리해요. 우리는 매일 매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과 팬이 나눈 다이렉트 메시지(DM)이 담겼다.
사진 속 팬은 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있다며 "좋은 기회 잘 잡게 자신감 얻고 싶은데 스스로에게 좋은 말 많이 해줘야겠죠?"라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함소원은 "매일 30분 15분 쌓이는 그 노력이 자신감을 만들어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 해내는 노력 지속해나가는 집중력"이라며 "소원 언니 봐봐요. 한국이나 중국이나 소원 언니보다 예쁜 연예인 예쁜 사람 수두룩하다. 그래도 소원 언니 제일 자신감 가득하다. 나이 한 10년만 더 있어봐라. 56살일 때 누가 제일 예쁜지 나와보라고 해라. 아마 적절하게 좋은 거 잘 챙겨먹고 매일 노력하는 소원 언니가 제일 예쁠 것"이라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함소원은 앞서 "32~42살까지 중국 활동 기간 동안 20대 역할만 했다"며 "어떻게 10년~20년 어린 역할이 감히 가능 했겠냐"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0대 역만 맡았던 시절의 함소원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모습. 지금이랑 별 다를 바 없는 모습에서 함소원의 끝없는 자기관리가 엿보인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함소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화와 베트남 이민을 고민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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