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솔미가 딸의 생일 파티를 공개했다.
박솔미는 23일 개인 SNS에 "율이 벌쓰데이"라고 적고 "집집집"이라고 적었다.
박솔미의 두 딸은 화려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공주님 같은 자태로 케이크를 함께 들고 서 있다.
뒤에는 엄마가 공수한 파티 용품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럭셔리한 아트월이 호텔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한재석 박솔미 집의 규모를 짐작케했다.
박솔미와 한재석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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