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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47%의 축구팬이 원정팀 한국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했다. 일본의 승리를 점친 참가자는 그보다 낮은 31.55%에 불과했고, 나머지 21.32%는 양팀의 무승부를 예상했다. 최종 스코어의 경우 1-2 한국 승리가 10.13%로 1순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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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대 전적-최근 맞대결에서 모두 우세…코로나19-부상 변수에 대한 전력 분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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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핵심 전력으로 분류될 수 있는 많은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먼저, 지난 15일 아스널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온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손흥민(토트넘)이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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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선수 선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본은 이번 소집에 오사코 유야(베르더 브레멘)와 미나미노 타쿠미(사우샘프턴), 요시다 마야(삼프도리아), 도미야스 다케히로(볼로냐) 등 유럽파를 차출하는데 성공했지만, 베테랑 풀백 나카토모 유토, 사카이 히로키(이상 마르세유)와 골키퍼 가와시마 에이지(스트라스부르) 등은 출전이 불발됐다.
이강인이 전체적인 경기를 조율해 정우영(알사드), 이정협(경남), 나상호(서울) 등 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줄 수 있다면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한국 대표팀이 우세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한편, 국내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한-일 평가전을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매치 1회차 게임은 25일 오후 7시10분 발매 마감되며, 적중 결과는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공식 발표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