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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왕' 박해민의 하체 단련법은 손뼉치며 스텝밟기 [잠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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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박해민이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밴드를 이용한 스트레칭 훈련을 하고 있다.

박해민은 올해 삼성의 사령탑 허삼영 감독이 김상수와 더블어 세이블 세터로 낙점했고, 리드오프로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격와 주루가 빼어난 박해민은 지난해 34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한편, 오늘 삼성과 LG는 라이블리와 켈리를 선발로 내세워 인전을 치른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