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가 알바니아 원정에서 승리했다.
잉글랜드는 28일 오후(현지시각) 알바니아 티라나에 있는 아레나 콤베타레에서 열린 알바니아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예선 I조 2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홈팀 알바니아는 우주니, 치카레시, 브로야, 메몰라, 바레, 라치, 베셀리, 짐시티, 이스말리, 히사이, 베리샤가 출전했다. 잉글랜드는 케인, 마운트, 스털링, 필립스, 라이스, 포덴, 쇼, 스톤스, 매과이어, 워커, 포프를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 10분 잉글랜드가 코너킥을 올렸다. 쇼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13분에는 알바니아가 역습에 나섰다. 우주니가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넘겼다.
잉글랜드는 전반 22분 케인의 프리킥이 벽에 막히고 말았다. 28분에도 역습을 시도했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그러자 알바니아가 역습을 시도했다. 히사이가 잉글랜드 진영을 흔든 뒤 침투패스를 찔렀다. 포프 골키퍼에게 잡혔다.
전반 38분 잉글랜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케인이었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케인이 달려들며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케인은 전반 42분 스털링의 크로스에 맞춰 다시 한 번 더 슈팅했지만 크로스바를 때리고 말았다.
후반 들어서도 잉글랜드가 알바니아를 몰아쳤다. 이에 알바니아는 수비에 치중하면서 잉글랜드를 상대했다.
잉글랜드는 계속 공세를 펼쳤다. 결국 후반 18분 두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알바니아의 실수를 낚아챈 잉글랜드는 케인에게 볼을 보냈다. 케인은 볼을 잡아낸 뒤 측면으로 패스했다. 달려오던 마운트가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잉글랜드는 더 많은 골을 원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은 없었다. 알바니아를 누르며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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