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故) 최진영이 세상을 떠난지 오늘(29일)로 11년 째다.
故 최진영은 지난 2010년 3월 29일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누나인 故 최진실을 먼저 보낸지 약 1년 6개월 만이었다.
故 최진실의 동생인 故 최진영은 누나 최진실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매 스타였다.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했고,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로 청룡영화상 신인 남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1993)'으로 인기 배우로 발돋움했고, 1999년부터 가수 스카이(SKY)로도 활동하며 '영원' '반전'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최진영은 SBS 가요대전 록 부문, 2000년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누나와 각별한 사이였던 故 최진영은 故최진실을 보낸 후 연극 '한 여름밤의 꿈'에 출연하며 삶의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지만, 깊은 우울증이 그를 결국 영면에 들게 했다.
한편 故 최진영과 최진실 남매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 묘원에 안치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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